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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떠나 보낸 잘츠부르크 ‘이번엔 이강인 품어볼까’

    황희찬 떠나 보낸 잘츠부르크 ‘이번엔 이강인 품어볼까’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2호골을 기록한 발렌시아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강호

    중앙일보

    2020.07.10 15:03

  • ‘박쥐군단’ 떠나고픈 이강인, 결승골이 도움 될까

    ‘박쥐군단’ 떠나고픈 이강인, 결승골이 도움 될까

    바야돌리드전 후반44분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9)이 모처럼 득점포를 터뜨리고 활짝 웃었다. 이적 허락 여부를

    중앙일보

    2020.07.09 00:03

  • 베이징 위해 다시 달리는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베이징 위해 다시 달리는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연합뉴스] "그게 일이니까요." 지난 4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26)은

    중앙일보

    2020.07.07 11:26

  • 근육 확 키운 이강인, 프랑스·스페인서 ‘콜’

    근육 확 키운 이강인, 프랑스·스페인서 ‘콜’

    팔에 탄탄한 근육이 붙은 발렌시아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여전히 ‘소년’일 거라 생각했다. 착각이었다. 스페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사진)이 ‘남자’로

    중앙일보

    2020.06.04 00:03

  • 소년에서 남자로, 근육 키운 발렌시아 이강인

    소년에서 남자로, 근육 키운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팀훈련을 소화하는 이강인. 양팔에 탄탄한 근육이 붙은 모습이다.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이 ‘소년’에서 ‘남자’로

    중앙일보

    2020.06.03 12:22

  • 이강인, 황의조와 한솥밥 먹을까

    이강인, 황의조와 한솥밥 먹을까

    발렌시아(스페인) 이강인의 보르도(프랑스) 이적설이 제기됐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소속팀이다. [연합뉴스] 이강인(19·발렌시아)이 축구대표팀 동료 황의조(28·보르도)와 한솥밥을

    중앙일보

    2020.05.07 17:13

  • 정·데·세 “대구 부활은 K리그 개막이 증명”

    정·데·세 “대구 부활은 K리그 개막이 증명”

    코로나19를 이겨낸 대구 연고 프로축구팀 대구FC의 공격을 이끌어 갈 정·데·세 트리오’. 왼쪽부터 데얀, 정승원, 세징야. [사진 대구FC] 최고 경기력과 꾸준함, 수려한 외모

    중앙일보

    2020.05.07 00:03

  • 아시아 넘어 북미-유럽-남미 코로나19 직격탄 맞아

    아시아 넘어 북미-유럽-남미 코로나19 직격탄 맞아

    코로나19 확산이 팬데믹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 남미 스포츠까지 직격탄을 맞았다. 사진은 아르테타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공개한 아스널 구단 홈페

    중앙일보

    2020.03.13 14:34

  • 3월 축구대표팀 경기 연기에 벤긋-벨무룩

    3월 축구대표팀 경기 연기에 벤긋-벨무룩

    파울루 벤투(오른쪽)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과 콜린 벨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월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이 연기됐

    중앙일보

    2020.03.09 00:04

  • 뮐러, 도쿄올림픽 무대 밟을까

    뮐러, 도쿄올림픽 무대 밟을까

      뮐러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독일 올림픽팀 와일드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 뮐러 인스타그램] 월드컵 득점왕(2010년) 출신 공격수 토마스 뮐러(31·독일)가 슛하고

    중앙일보

    2020.01.14 19:39

  • 쥐띠니까 영리하게, 황소니까 우직하게 간다

    쥐띠니까 영리하게, 황소니까 우직하게 간다

    등 번호 11번의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 그는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9골을 기록 했다. 1996년생 쥐띠이기도 한 그는 2020년 경자년에 활약할 선수로 기대된

    중앙일보

    2020.01.01 00:02

  • 비난 견디며 쑥쑥, 1996년생 축구 사총사

    비난 견디며 쑥쑥, 1996년생 축구 사총사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 한국 김민재가 첫 골을 넣은 뒤 황인범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996년생 ‘자카

    중앙일보

    2019.12.20 00:05

  • [송지훈의 축구.공.감] 5전6기, 청주 프로축구팀 창단을 응원합니다

    [송지훈의 축구.공.감] 5전6기, 청주 프로축구팀 창단을 응원합니다

    지난 5월 FA컵 16강전 직후 청주 FC 선수단을 격려하는 청주 팬들. [사진 대한축구협회]   청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팀 창단이 또 한 번 미뤄졌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중앙일보

    2019.12.04 11:21

  • 유러피언 골프 취소…홍콩 시위 스포츠에도 불똥

    유러피언 골프 취소…홍콩 시위 스포츠에도 불똥

    지난해 열린 유러피언투어 홍콩 오픈에서 토미 플릿우드가 티샷하는 모습. 홍콩오픈은 올해 치러지기로 했던 대회가 시위 여파 등으로 취소됐다. [EPA=연합뉴스]    5개월 넘게

    중앙일보

    2019.11.22 00:03

  • 손흥민, 포체티노에게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 배웠다” 작별인사

    손흥민, 포체티노에게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 배웠다” 작별인사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6월 2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전에서 경기 도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당시 토트넘 감독에게 작전 지시를 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

    중앙일보

    2019.11.20 21:23

  • '모리뉴와 사제지간' 손흥민의 입지는?

    '모리뉴와 사제지간' 손흥민의 입지는?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모리뉴 감독과 사제지간이 됐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이 ‘스페셜 원(special one·특별한 존재)’ 조제 모리뉴(56

    중앙일보

    2019.11.20 17:56

  • 황의조, 이쯤되면 진정한 '감차왕'

    황의조, 이쯤되면 진정한 '감차왕'

    황의조가 전매특허인 감아차기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감차왕'.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의 별명이다. '감아차기의 왕'을 줄인 말

    중앙일보

    2019.11.04 15:04

  • '평양 원정 마친' 손흥민 골대강타, 평점 8점

    '평양 원정 마친' 손흥민 골대강타, 평점 8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왓퍼드 선수와 볼경합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평양 원정을 마치고 소속팀 토트넘으로 복귀한 손흥민(27·토트넘)이 후반에 교체출전했는데도 팀

    중앙일보

    2019.10.20 10:56

  • 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콜린 벨 선임

    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콜린 벨 선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 벨 감독은 유럽에서 8년 여자축구팀을 지휘하며 굵직한 성과를 낸 사령탑이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중앙일보

    2019.10.18 19:11

  • '토트넘 복귀' 손흥민, 왓퍼드전 시즌 3호 골 도전

    '토트넘 복귀' 손흥민, 왓퍼드전 시즌 3호 골 도전

    손흥민이 왓퍼드를 상대로 시즌 3호 골에 도전한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평양 원정'을 마친 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에 복귀해 시즌 3호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19

    중앙일보

    2019.10.18 11:18

  • '성난 황소' 황희찬, A매치서도 골맛

    '성난 황소' 황희찬, A매치서도 골맛

    황희찬이 스리랑카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0 승리에 기여했다. [뉴스1] 소속팀에서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 중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벤투호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희

    중앙일보

    2019.10.10 22:01

  • 아스널, '판데이크 뚫은' 황희찬 영입 관심

    아스널, '판데이크 뚫은' 황희찬 영입 관심

    지난 8일 파주에서 인터뷰하는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 [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황희찬(23·잘츠부르크)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영

    중앙일보

    2019.10.10 08:30

  • 황의조, "평양원정? 월드컵 가는길 중 하나"

    황의조, "평양원정? 월드컵 가는길 중 하나"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가 8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하기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10일 스리랑카와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 홈경기를 치른 뒤 15일 북한과 3차

    중앙일보

    2019.10.08 16:59

  • '판데이크 뚫은' 황희찬, "리버풀 클롭 감독이 '머신'이래요"

    '판데이크 뚫은' 황희찬, "리버풀 클롭 감독이 '머신'이래요"

    황희찬의 도움을 받은 미나미노가 두번째 골을 터트리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허탈하게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 BT스포츠 인스타그램] “머신이래요.”   한국축구

    중앙일보

    2019.10.08 16:42